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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결의안 분석 & 서명 현황

이진숙 제명 징계 반대·찬성
서명 사이트 및 국회 징계 절차 총정리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소식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결의안의 법적 성격과 실제 징계 4단계 절차, 헌법상 제명 요건(200석) 및 서명 현황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본회의 표결 결과찬성 157표재석 159명 중 가결
결의안 법적 효력권고적 성격즉시 의원직 상실 NO
제명 확정 정족수재적 2/3 (200석)헌법 제64조 기준
반대 서명 현황15만 돌파당원·지지층 참여
사건 개요

1.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 8월 26일 무슨 일이 있었나

2026년 8월 26일 국회 본회의에서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표결 결과 재석 159명 가운데 찬성 157명, 반대 1명, 무효 1명이었습니다.

📌 헌정사상 최초의 기록: 국회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 있는 일로, 그만큼 정치적·상징적 파장이 컸던 표결이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8월 13일 국회에서 열린 토론회였습니다. 해당 자리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열흘간의 소요 사태'로 규정하는 발언이 나왔고, 이것이 5·18 왜곡 및 폄훼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여야 간 격렬한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 더불어민주당 입장: 사법부와 법정에서 이미 명백히 허위 사실로 판정된 주장으로, 헌법과 민주주의 정신을 훼손했다고 보아 강력한 징계 요구.
  • 국민의힘 입장: 발언의 맥락상 학술적 견해의 범위로 보아야 하며, 의원직 박탈(제명)은 지나치게 과도한 정치 공세라는 입장으로 맞섬.

국민의힘은 본회의 직전 의원총회에서 퇴장 방침을 결정하였으나, 조경태·김예지 의원 등 4명이 표결에 참여하였으며, 일부 의원은 5·18 정신 존중 입장과 당론 사이에서 기권 의사를 표명하는 등 내부적 이견도 노출되었습니다.

법적 쟁점

2. 결의안 통과가 곧 제명(의원직 상실)이 아닌 이유

가장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지점은 '결의안 가결 = 즉시 의원직 제명'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이 없습니다.

📄 제명 촉구 결의안

국회가 제명을 촉구한다는 정치적 의사를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권고적 성격의 의결이며, 강제적 법적 효력이 없어 의원직 신분에는 직접적 영향이 없습니다.

⚖️ 실제 국회법상 징계 절차

윤리특위 구성 $\rightarrow$ 자문위 의견 청취 $\rightarrow$ 특위 심사 및 징계안 가결 $\rightarrow$ 본회의 무기명 투표(재적 2/3 찬성)의 독립적인 법정 절차를 전부 통과해야 합니다.

⚠️ 현재 절차가 멈춰있는 이유 (윤리특위 미구성):
실제 징계가 시작되려면 첫 관문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가 가동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위원장 배분 및 여야 위원 구성을 둘러싼 갈등으로 특위 자체가 구성되지 않아 징계 심사는 시작조차 되지 못하고 표류 중입니다.
징계 수위

3. 국회법상 징계 4단계와 헌법상 제명 요건

1단계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가장 낮은 수위의 징계로,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찬성으로 의결됩니다.

2단계
공개회의에서의 사과

의결 요건은 경고와 동일하며, 해당 국회의원이 본회의 단상에서 직접 사과문을 낭독해야 합니다.

3단계
30일 이내의 출석정지실질적 최고 제재

현행 국회법상 제명 직전의 가장 무거운 제재입니다. 출석정지 기간 동안 국회 출입이 제한되고 세비(수당)도 50% 감액됩니다.

4단계
제명 (의원직 상실)최고 수위

대한민국 헌법 제64조 제3항에 따라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300석 중 200석 이상)의 찬성이 있어야만 가결됩니다.

💡 200석 문턱과 국회법 개정안 추진 현황

이번 결의안의 찬성표가 157표였던 점을 감안하면 제명 요건인 200석 확보는 현실적으로 매우 높은 벽입니다. 이에 따라 출석정지 선에서 종결되거나 윤리특위 미구성으로 장기 표류할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한편 민주당은 5·18 왜곡·폄훼 행위를 한 국회의원에 대해 최대 1년간 직무를 정지할 수 있도록 하는 국회법 개정을 추진 중이나, 향후 통과 여부 및 소급 적용 가능성은 미정입니다.

서명 동향

4. 온라인 찬반 서명 양방향 전개 현황

🛡️ 제명·징계 반대 서명15만 돌파

국민의힘 당원 및 보수 지지층을 중심으로 온라인 서명이 확산되어 15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당 지도부를 향해 '제명 거부를 당론으로 공식 채택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대 서명 사이트 (signforkorea.com) 바로가기
⚖️ 징계 요구 제소 & 서명당원 제소

당내에서도 당원 3,700여 명이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는 제소장을 제출했으며, 한동훈 전 대표 팬클럽 등에서도 징계 요구 서명이 병행되며 당내 갈등 양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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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제명 결의안 및 징계 관련 FAQ

Q. 국회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통과되었는데 왜 바로 제명되지 않나요?'제명 촉구 결의안'은 국회의 권고적 의사 표명일 뿐 강제력이 없습니다. 실제 제명을 위해서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공식 심사와 본회의 무기명 투표(재적 3분의 2 찬성)를 별도로 거쳐야 합니다.
Q. 국회의원 제명에 필요한 표 수는 몇 표인가요?헌법 제64조에 따라 국회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최소 200석 이상의 찬성표가 필요합니다.
Q. 앞으로 어떤 과정을 주목해서 보아야 하나요?현재 공전 중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여부와 민주당이 추진 중인 '직무정지 1년 국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여부가 핵심 변수입니다.

이진숙 제명·징계 관련 서명 사이트 및 참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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